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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구름한점 없는

오늘의 날씨,,,bbb

 

어떤 음식을 먹을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

오랜만에 커리가 먹고싶어서

커리집을 찾아보았다.

 

원주에 없는 줄 알았는데,

인도·네팔 음식전문점

지너니 레스토랑을 발견하였다!

 

입구에 들어설때부터

어떤 향신료?의 내음을 맡을 수 있는데,

이국 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일단 입구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2층에 위치한다!

 

메뉴판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커플세트(40,000원)로 시켰으며,

커플세트는 커리 두가지와 음료 두가지를 고를 수 있었다!

 

커리는 '달 마크니'랑 '빈달루'를 선택했으며,

음료는 '플레인 라씨'랑 '망고 라씨'를 선택해서 주문을 하였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레스토랑 분위기를 구경 했다.

 

 

음식점 안에는

조그마한 마켓?도 있었다!

 

마켓에는 여러가지 외국 물건들이 놓여져있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기 좋았다 ㅎㅎ

 


 
 

음식이 나온 모습의 사진이다!

 

근데 웃긴건 제일 중요한 커리를,,,

나오자마자 먹는데 한눈팔아서,,, 찍지 못했다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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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다먹은 사진밖에 음슴 ㅎㅎㅎ

 

아무튼 맛은!

달 마크니는 생각보다 달고 느끼해서

많이 먹지 못했다.

근데, 빈달루는 많이 맵지도 않고,

생각보다 느끼하지않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원주에서 인도 커리 음식점을

찾는다면!

여기를 추천드린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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